갤럭시 S26 FE My FanCam 사용법|영상 속 원하는 사람만 자동으로 따라가는 방법

갤럭시 S26 FE My FanCam이란?
My FanCam은 갤럭시 S26 FE로 촬영한 영상을 나중에 다시 편집해 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화면을 자동으로 따라가도록 만들어주는 Galaxy AI 기능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나온 공연이나 여행 영상을 넓게 촬영한 뒤, 나중에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AI가 해당 인물을 추적하면서 화면 구도를 다시 만들어줍니다.
목차
1. My FanCam은 어떤 기능일까?
2. 촬영할 때 사람을 계속 따라갈 필요가 있을까?
3. 갤러리에서 My FanCam 실행하는 방법
4.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5. 화면 비율을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방법
6. 한 영상으로 여러 사람의 영상을 만드는 방법
7. 공연·여행·아이 영상에 활용하는 방법
8. My FanCam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때
9. 사용할 때 알아둘 점
10. 자주 묻는 질문
11. 마무리

1. My FanCam은 어떤 기능일까?

My FanCam은 영상 촬영이 끝난 뒤 원하는 인물을 선택해 그 사람을 중심으로 영상을 다시 구성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콘서트장에서 무대 전체를 촬영했다고 생각해보겠습니다. 영상에는 가수 여러 명이 함께 나오지만 나중에 특정 가수 한 명의 모습만 중심으로 보고 싶을 수 있습니다.

이때 My FanCam을 이용하면 영상 속 인물을 선택하고 AI가 해당 인물의 움직임을 따라가도록 화면을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핵심은 촬영 후 편집입니다.

일반적인 촬영에서는 카메라를 계속 움직이며 원하는 사람을 따라가야 하지만, My FanCam은 일단 넓게 촬영한 뒤 나중에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삼성은 My FanCam이 선택한 인물을 자동으로 추적하면서 움직임에 맞춰 화면 구도를 재구성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2. 촬영할 때 사람을 계속 따라갈 필요가 있을까?

My FanCam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이 부분입니다.

촬영할 때부터 특정 인물을 계속 화면 중앙에 놓으려고 카메라를 움직일 필요가 줄어듭니다.

예를 들어 아이가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모습을 촬영한다면 카메라를 아이에게 계속 맞추려고 움직이기보다 주변 상황까지 여유 있게 담아두는 방식으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촬영할 때 이렇게 해보세요.

• 원하는 사람 주변에 어느 정도 여유를 두고 촬영하기
• 너무 멀리서 작은 사람으로 찍지 않기
• 여러 사람이 겹쳐 보이는 장면을 지나치게 많이 만들지 않기
• 가능한 한 충분한 해상도로 촬영하기

삼성 측에서도 원하는 인물 주변에 여유를 두고 촬영하고, 얼굴이나 상체 또는 전신이 비교적 잘 보이는 장면을 담는 것이 더 안정적인 결과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3. 갤러리에서 My FanCam 실행하는 방법

촬영을 끝냈다면 이제 갤러리에서 원하는 영상을 선택하면 됩니다.

실행 순서

① 갤러리 앱을 실행합니다.
② 원하는 영상을 선택합니다.
③ 화면에 있는 Galaxy AI 아이콘을 누릅니다.
④ My FanCam을 선택합니다.
⑤ AI가 영상 속 인물을 분석할 때까지 기다립니다.

분석이 끝나면 영상 안에서 추적할 수 있는 인물이 표시됩니다. 이제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면 해당 인물을 중심으로 새로운 영상 구도를 만들 수 있습니다.

My FanCam이 보이지 않는다면?
사용 중인 기기와 소프트웨어 버전이 지원 대상인지 확인하고, 삼성 계정 로그인 상태도 확인해보세요. 삼성은 My FanCam 사용에 삼성 계정 로그인이 필요하며 영상에 따라 기능 이용 가능 여부가 달라질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4. 영상 속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방법

My FanCam을 실행하면 AI가 영상 속에서 추적할 수 있는 사람을 찾아줍니다.

여러 명이 있는 영상이라면 원하는 인물을 직접 선택하면 됩니다.

인물 선택 과정

① 영상 속에서 추적할 수 있는 인물을 확인합니다.
② 원하는 사람을 누릅니다.
③ AI가 선택한 인물을 추적할 수 있는지 확인합니다.
④ 원하는 화면 비율을 선택합니다.
⑤ Follow를 눌러 새로운 영상 만들기를 시작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영상은 원본 영상 자체를 덮어쓰는 방식이 아니라 새로운 구도로 편집한 사본을 만들어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본 영상은 그대로 보관하면서 다른 인물을 중심으로 여러 버전의 영상을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5. 화면 비율을 원하는 형태로 바꾸는 방법

My FanCam은 단순히 사람을 따라가는 것뿐만 아니라 최종 영상에 맞는 화면 비율을 선택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영상을 어디에 사용할 것인지 생각한 뒤 화면 비율을 선택하면 편리합니다.

활용 예시

세로형 영상
스마트폰에서 보기 좋은 짧은 영상이나 SNS용 콘텐츠에 활용

가로형 영상
TV나 PC 등 넓은 화면에서 원래 장면을 많이 보여주고 싶을 때 활용

원본 영상을 촬영할 때는 가로 또는 세로 구도를 너무 좁게 잡기보다 나중에 잘라낼 수 있도록 주변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촬영 팁

처음부터 특정 사람만 꽉 차게 촬영하기보다는 여러 사람과 주변 상황을 함께 담아두면 나중에 My FanCam으로 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다시 구성하기가 더 편합니다.

6. 한 영상으로 여러 사람의 영상을 만드는 방법

My FanCam의 또 다른 장점은 하나의 원본 영상으로 여러 버전의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친구 3명이 함께 나온 영상을 촬영했다면 원본 하나를 가지고 친구 A를 중심으로 한 영상, 친구 B를 중심으로 한 영상, 친구 C를 중심으로 한 영상을 각각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콘서트 영상이라면

원본 영상
↓
가수 A 중심 영상
↓
가수 B 중심 영상
↓
가수 C 중심 영상

원본 영상을 다시 촬영할 필요 없이 원하는 인물을 바꿔가며 새로운 영상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My FanCam의 특징입니다.

삼성의 공식 안내에서도 동일한 원본 영상에서 주요 인물을 바꾸거나 화면 비율을 달리해 여러 결과물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7. 공연·여행·아이 영상에 활용하는 방법

My FanCam은 여러 사람이 움직이는 장면에서 특히 활용하기 좋습니다.

① 공연 영상
무대 전체를 촬영한 뒤 좋아하는 가수나 특정 멤버를 중심으로 영상 만들기

② 여행 영상
여행지 전체를 담아두고 나중에 함께 간 가족이나 친구 중심으로 영상 만들기

③ 아이들의 활동 영상
운동회나 체육활동을 넓게 촬영한 뒤 특정 아이를 중심으로 편집하기

④ 스포츠 영상
여러 선수가 등장하는 장면에서 원하는 선수를 중심으로 다시 구성하기

삼성은 공연이나 여행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활동 영상과 운동 영상을 촬영한 뒤 원하는 사람을 중심으로 다시 만드는 활용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용한 상황
촬영자가 특정 사람을 계속 따라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넓게 촬영한 뒤 나중에 My FanCam으로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는 방식이 편리합니다.

8. My FanCam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 때

AI가 모든 상황에서 사람을 완벽하게 추적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의 해상도나 촬영 환경, 인물의 크기와 움직임 등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추적이 어려울 수 있는 경우

• 영상 속 인물이 너무 작게 촬영된 경우
• 비슷한 옷을 입은 사람이 여러 명 있는 경우
• 인물이 다른 사람이나 물체에 가려지는 경우
• 인물의 자세나 움직임 때문에 구별하기 어려운 경우
• 영상 해상도가 지원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삼성 지원 안내에서는 720×720p보다 낮은 해상도의 영상이나, 이미 My FanCam이 적용된 영상에서는 기능이 지원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또한 추적할 대상이 영상에 제대로 나타나지 않는 경우에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결과를 개선하려면

촬영할 때 원하는 인물을 너무 작게 담지 않고, 다른 사람과 지나치게 겹치지 않도록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9. 사용할 때 알아둘 점

My FanCam은 촬영할 때 카메라를 자동으로 움직이는 기능이 아닙니다. 촬영된 영상을 AI가 분석한 뒤 선택한 인물을 중심으로 새로운 구도를 만드는 후편집 기능입니다.

따라서 촬영 당시 특정 인물을 완벽하게 화면 중앙에 넣을 필요는 없지만, 원하는 인물이 어느 정도 명확하게 보이는 영상일수록 결과를 만들기 쉽습니다.

사용 전 체크

□ 삼성 계정으로 로그인했는가?
□ 영상에 원하는 인물이 충분히 크게 보이는가?
□ 여러 사람이 지나치게 겹치지는 않는가?
□ 원본 영상이 너무 낮은 해상도는 아닌가?
□ 원하는 최종 화면 비율을 정했는가?

또한 삼성은 AI 기능으로 만들어진 결과의 정확성이나 완성도를 보장하지 않는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중요한 영상을 편집했다면 저장된 결과를 직접 확인한 뒤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10. 자주 묻는 질문

Q1. My FanCam은 촬영할 때 실시간으로 사람을 따라가나요?
A. 아닙니다. 촬영이 끝난 뒤 갤러리의 기존 영상을 선택하고 원하는 사람을 지정하면 AI가 해당 인물을 추적하도록 영상을 다시 구성합니다.
Q2. 한 영상에서 원하는 사람을 여러 명 선택할 수 있나요?
A. 한 번에 한 사람을 중심으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으며, 같은 원본 영상에서 다른 인물을 선택해 여러 개의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3. 기존에 찍어둔 영상도 사용할 수 있나요?
A. 지원되는 형식과 조건을 충족하는 기존 영상이라면 갤러리에서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영상에 추적할 대상이 없거나 지원 조건에 맞지 않으면 기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Q4. My FanCam을 사용하면 원본 영상이 없어지나요?
A. 일반적으로 원본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결과물을 사본 형태로 저장하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원본 영상은 별도로 보관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Q5. My FanCam이 원하는 사람을 잘 못 따라가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A. 인물이 너무 작거나 다른 사람과 많이 겹치거나 가려지는 영상에서는 추적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원하는 사람을 충분히 크게 촬영하고 주변에 여유를 둔 영상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11. 마무리

갤럭시 S26 FE의 My FanCam은 영상을 찍는 순간부터 완벽한 구도를 만들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기존 영상 촬영 방식과 조금 다릅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등장하는 장면을 먼저 넓게 촬영한 뒤, 촬영이 끝난 후 원하는 사람을 선택하고 AI가 해당 인물을 따라가도록 영상을 다시 구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공연이나 운동회, 여행, 아이들의 활동처럼 촬영자가 한 사람을 계속 따라가기 어려운 장면에서 활용하기 좋습니다.

My FanCam 사용 순서만 기억하세요.

갤러리 → 영상 선택 → Galaxy AI → My FanCam → 원하는 사람 선택 → 화면 비율 선택 → Follow → 결과 확인 → 사본 저장

앞으로 갤럭시에서 AI 영상 편집이 더 발전하면 촬영자가 촬영 순간에 모든 구도를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촬영은 넓게 하고 원하는 장면은 나중에 AI로 다시 구성하는 방식이 더욱 자연스러워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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